아시아·태평양에서 다시 묻는 민간 조정의 미래: 집행 구조, 문화 지능, 제도 실험

Reimagining Private Mediation in the Asia-Pacific: Enforcement Architecture, Cultural Intelligence and Institutional Innovation

김도경 · Asian Dispute Review · 2026-01-30 · 홍콩국제중재센터(HKIAC)
초록

아시아·태평양 지역에서 민간 조정이 어떻게 제도적으로 재구성되고 있는지를 집행 구조, 문화지능(CQ), 기관 혁신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. 싱가포르 조정 협약의 확산과 국제조정기구(IOMed)의 출범을 중심으로, 문화적 차이를 절차 설계에 내재화하는 '제도화된 문화지능' 개념이 국경 간 분쟁 해결에서 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논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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